비전 및 목표
DMC기반으로 상암수색지역 통합하는 글로벌 서북권 광역중심 육성
기존계획 검토
| 2030 서울플랜 (2013.9월 발표) | 상암·수색권역을 서울의 7대 광역중심 대규모 개발용지를 활용하여 서북지역의 광역적 고용기반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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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수색권 육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2013.2월 발표) | 산업(일자리)측면, 생활의 관점, 장소적 관점에서 3대 육성목표 설정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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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 (2014) | DMC의 디지털미디어 기능을 기반으로 상암·수색지역을 통합하는 서북권 핵심 거점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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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전략01. 광역 중심기능 확충
- DMC기능 확장 및 육성, 복합문화관광, 중심상업시설 도입 등
- 추진전략 02. 지역 간 연계 활성화
- 입체적 보행로 조성, 도로신설을 통한 지역간 통합, 환승체계 개선 등
잠재력 및 제약요인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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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 가용부지 : 新산업 미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충분한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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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중심 성장가능한 최적입지 : DMC외연적 기능확대 시기도래 및 주변 문화관광 인프라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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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문 사통팔달 접근성 : 경의선, 공항철도, 6호선 등 철도 교통의 결절점 및 서북권 관문 역할 기대
제약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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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상암 지역간 단절 고착화 : 철도부지를 경계로 수색과 상암이 물리적, 기능적으로 단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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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중심기능 부족 : 상업(판매)·문화시설 및 DMC 지원 다양한 업무시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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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체계 불편 및 보행 연계성 부족 : 공항철도-경의선 환승시간 15분 소요, 주변 보행환경 열악
계획방향 도출
잠재력
- 대규모 개발 가용부지
- 新산업 미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충분한 면적
- 광역중심 성장가능한 최적입지
- DMC외연적 기능확대 시기도래 및 주변 문화관광 인프라 활용 가능
- 서울관문 사통팔달 접근성
- 경의선, 공항철도, 6호선 등 철도 교통의 결절점 및 서북권 관문 역할 기대
제약요인 해소
- 수색~상암 지역간 단절 고착화
- 철도부지를 경계로 수색과 상암이 물리적, 기능적으로 단절됨
- 광역중심기능 부족
- 상업(판매)·문화시설 및 DMC 지원 다양한 업무시설 부족
- 환승체계 불편 및 보행 연계성 부족
- 공항철도-경의선 환승시간 15분 소요 주변 보행환경 열악
제약요인
광역중심역할 정립 및 지역간 연계를 최우선 계획방향으로 추진
추진현황
사업개요
| 위치 | 은평구 수색로 261 일대(철도부지) |
|---|---|
| 사업규모 | 총319,935㎡(가용면적 : 220,342㎡) |
| 목표연도 | 2030년 |
추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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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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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역 사전협상 추진
대상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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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수색은 서북지역의 주거지로, 상암은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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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수색지역은 개발 정체로 노후, 상암은 DMC개발로 국제적 디지털 미디어 특화도시로 변모
향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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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철도건설 기본계획승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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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민간 사업시행자 공모(코레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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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철도시설 부지 사전협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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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부서
- 균형발전기획관
- 최종 수정일
-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