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올림픽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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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나치스의 우월성을 세계에 널리 자랑하기 위해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을 개최한 메인 경기장으로 1936년 개장 후 1974년 재개장(확장), 2004년 리노베이션(2억 4,200만유로)을 거쳐 개장(현재 헤르타 BSC 베를린 홈구장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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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성과 역사성이 있는 경기장을 원형을 유지하면서 그라운드 레벨다운을 통해 필드 재조정, 경기장과 관람석의 간격 축소로 몰입도 증대 개선, 관람환경 개선 및 가변좌석 설치 등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과 유사
- 상징성과 역사성 있는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 리노베이션 한 사례 (잠실주경기장과 유사)
- 탁 트인 개방감과 주변 넓은 광장과 공원으로 인한 쾌적정 확보
- 주변 철도역사와 넓은 주차장 등이 바로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 양호
- 독일 분데스리가 팀을 홈구장으로 유치하여 활용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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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수정일
-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