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2조’ 옛 서울의료원 부지, 야적된 까닭은
- 지역구분서울시
- 행사분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4-14
- 조회수45
서울의료원 부지는 현재 영동대로 지하복합 개발사업의 적기 추진(GTX 삼성역 등)을
위한 배치플랜트(레미콘 현장생산) 등의 중요 지원시설로 활용 중이며(’27.12.까지)
국제업무 강화 및 MICE 활성화 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화 방안 검토 중임
- 「‘2조’ 옛 서울의료원 부지, 야적된 까닭은」 보도 관련 -
(2025.4.13. 서울경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변경불가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CC BY-NC-ND)”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