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시]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 전시회,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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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탄압으로부터 우리 민족문화인 한옥과 우리말과 글을 지켜온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 전시회,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 기념 전시회
○ 일 시 : 4. 9(화) ~ 5.10(금)
○ 장 소 : 북촌 한옥청(전시장)
○ 내 용
1. 경성을 조선집으로 지켜내자
2. 조선 사람은 조선 물산으로
3. 북촌은 한글이다
4. 조선집, 영화를 통해 살아나다
□ 아카데미
○ 일 시 : 4. 9(화), 20(토), 27(토) 3일간
○ 장 소 : 가회동 2층 전망대
○ 교육일정
차수 | 일시 | 주제 | 강사 |
1차 | 4. 9(화) 15:00~17:00 |
북촌가꾸기 사업과 한옥 | 강맹훈 도시재생실장 (서울시 도시재생실) |
민족문화 방파제 | 서해성 총감독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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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권을 새롭게 만나는 방식 | 김경민 교수(서울대학교) | ||
[답사] 북촌에서 새로운 집 찾기 | 서해성 총감독 | ||
2차 | 4.20(토) 14:00~16:00 |
정세권과 우리 말, 우리 글 | 박용규 교수 (고려대학교) |
조선집은 집으로 지은 애국가 | 이해영 교수 (한신대학교) | ||
3차 | 4.27(토) 14:00~16:00 |
새로운 조선집이 나타난 이유 | 정기황 소장 (한국문화도시연구소) |
정세권이 만든 조선집 | 김란기 대표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 | ||
일본인의 북진을 막아라 | 이지은 대표(헤리티지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