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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다시세운 프로젝트 (한글_3분)
2017.12.18
조회수57
다시세운 프로젝트 (한글_3분)
다시세운 프로젝트 (한글_3분)
내레이션 :
세운상가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나호선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상가문을
열었습니다. 25세 혈기왕성한 청년은 이제 예순을 바라보는 노익장이 되
었지만 다시 청춘의 활력으로 희망에 차있습니다.
나호선 장인 :
우리가 신세대 생각을 쫓아가기는 쉽지 않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왔을 때 우리의 경험과 기술, 젊은이들의 신지식을 교환하면서 금방 친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
창업과 창작의 필요한 모든 재료와 기술이 있는 세운상가는 청년 창작자
와 스타트업의 열정이 더해져 창의 제조산업의 혁신처로 다시 태어납니다
.
세운상가 입주 청년 창업가 오주영 :
'제 마음대로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장소
를 물색하는 중에 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부품들과 재료, 실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기 수월해서 이공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의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
.
다시 세상의 기운이 모여, 활기찬 세운상가를 만드는 세운상가군 재생 사
업.
다시 새운 프로젝트
홍익대학교 장용순 교수 (재생사업 공동설계자) :
세운상가는 한국의 산업화, 근대화의 기억은 물론 시대를 거슬러 조선시
대의 기억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어떠
한 것을 만들고 덧붙이는 것이 엄청나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내레이션 :
종묘와 세운상가를 연결하는 관장은 매일 사람들이 모여 문화와 축제를
즐기는 활력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
램들로 체워집니다.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를 연결하는 공중보행길은 특별한 시선으로
서울의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민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협동 산업도 운
영하고, 젊은 창작자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기술교육 시민대학도 운영됩니
다.
팹랩 서울 에드왈드 연구원 :
세운상가는 프로토타입(원형)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작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인들의 수작업 생산에 특화된 장소인 세운상가에 디지털
제조산업을 이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 차세대 산업생산의 주역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
이제 세운상가는 시민이 즐기는 메이커문화.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
주민주도의 지역활성화.
서울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세운상가로 다시 태어납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나호선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상가문을 열었습니다. 25세 혈기왕성한 청년은 이제 예순을 바라보는 노익장이 되었지만 다시 청춘의 활력으로 희망에 차있습니다.
나호선 장인 :
우리가 신세대 생각을 쫓아가기는 쉽지 않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왔을 때 우리의 경험과 기술, 젊은이들의 신지식을 교환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
창업과 창작의 필요한 모든 재료와 기술이 있는 세운상가는 청년 창작자와 스타트업의 열정이 더해져 창의 제조산업의 혁신처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운상가 입주 청년 창업가 오주영 :
'제 마음대로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장소를 물색하는 중에 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부품들과 재료, 실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기 수월해서 이공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의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
다시 세상의 기운이 모여, 활기찬 세운상가를 만드는 세운상가군 재생 사업.
다시 새운 프로젝트
홍익대학교 장용순 교수 (재생사업 공동설계자) :
세운상가는 한국의 산업화, 근대화의 기억은 물론 시대를 거슬러 조선시대의 기억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어떠한 것을 만들고 덧붙이는 것이 엄청나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내레이션 :
종묘와 세운상가를 연결하는 관장은 매일 사람들이 모여 문화와 축제를 즐기는 활력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들로 체워집니다.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를 연결하는 공중보행길은 특별한 시선으로 서울의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민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협동 산업도 운영하고, 젊은 창작자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기술교육 시민대학도 운영됩니다.
팹랩 서울 에드왈드 연구원 :
세운상가는 프로토타입(원형)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작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인들의 수작업 생산에 특화된 장소인 세운상가에 디지털 제조산업을 이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 차세대 산업생산의 주역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
이제 세운상가는 시민이 즐기는 메이커문화.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
주민주도의 지역활성화.
서울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세운상가로 다시 태어납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나호선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상가문을
열었습니다. 25세 혈기왕성한 청년은 이제 예순을 바라보는 노익장이 되
었지만 다시 청춘의 활력으로 희망에 차있습니다.
나호선 장인 :
우리가 신세대 생각을 쫓아가기는 쉽지 않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왔을 때 우리의 경험과 기술, 젊은이들의 신지식을 교환하면서 금방 친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
창업과 창작의 필요한 모든 재료와 기술이 있는 세운상가는 청년 창작자
와 스타트업의 열정이 더해져 창의 제조산업의 혁신처로 다시 태어납니다
.
세운상가 입주 청년 창업가 오주영 :
'제 마음대로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장소
를 물색하는 중에 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부품들과 재료, 실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기 수월해서 이공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의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
.
다시 세상의 기운이 모여, 활기찬 세운상가를 만드는 세운상가군 재생 사
업.
다시 새운 프로젝트
홍익대학교 장용순 교수 (재생사업 공동설계자) :
세운상가는 한국의 산업화, 근대화의 기억은 물론 시대를 거슬러 조선시
대의 기억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어떠
한 것을 만들고 덧붙이는 것이 엄청나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내레이션 :
종묘와 세운상가를 연결하는 관장은 매일 사람들이 모여 문화와 축제를
즐기는 활력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
램들로 체워집니다.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를 연결하는 공중보행길은 특별한 시선으로
서울의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민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협동 산업도 운
영하고, 젊은 창작자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기술교육 시민대학도 운영됩니
다.
팹랩 서울 에드왈드 연구원 :
세운상가는 프로토타입(원형)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작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인들의 수작업 생산에 특화된 장소인 세운상가에 디지털
제조산업을 이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 차세대 산업생산의 주역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
이제 세운상가는 시민이 즐기는 메이커문화.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
주민주도의 지역활성화.
서울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세운상가로 다시 태어납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나호선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상가문을 열었습니다. 25세 혈기왕성한 청년은 이제 예순을 바라보는 노익장이 되었지만 다시 청춘의 활력으로 희망에 차있습니다.
나호선 장인 :
우리가 신세대 생각을 쫓아가기는 쉽지 않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왔을 때 우리의 경험과 기술, 젊은이들의 신지식을 교환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
창업과 창작의 필요한 모든 재료와 기술이 있는 세운상가는 청년 창작자와 스타트업의 열정이 더해져 창의 제조산업의 혁신처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운상가 입주 청년 창업가 오주영 :
'제 마음대로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장소를 물색하는 중에 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부품들과 재료, 실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기 수월해서 이공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
세운상가의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
다시 세상의 기운이 모여, 활기찬 세운상가를 만드는 세운상가군 재생 사업.
다시 새운 프로젝트
홍익대학교 장용순 교수 (재생사업 공동설계자) :
세운상가는 한국의 산업화, 근대화의 기억은 물론 시대를 거슬러 조선시대의 기억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어떠한 것을 만들고 덧붙이는 것이 엄청나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내레이션 :
종묘와 세운상가를 연결하는 관장은 매일 사람들이 모여 문화와 축제를 즐기는 활력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들로 체워집니다.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를 연결하는 공중보행길은 특별한 시선으로 서울의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민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협동 산업도 운영하고, 젊은 창작자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기술교육 시민대학도 운영됩니다.
팹랩 서울 에드왈드 연구원 :
세운상가는 프로토타입(원형)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작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인들의 수작업 생산에 특화된 장소인 세운상가에 디지털 제조산업을 이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 차세대 산업생산의 주역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
이제 세운상가는 시민이 즐기는 메이커문화.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
주민주도의 지역활성화.
서울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세운상가로 다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