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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마을배움터_우리 마을 그리기(해방촌 스케치) 3강
2017.10.26
조회수37
안녕하세요!
10월24일.. 우리 마을 그리기(해방촌 스케치), 세 번째 시간..
작은 제목 '그리는 자체를 즐긴다.'였습니다.
그림은 사진이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생략, 왜곡, 강조 등 그리는 사람의 입맛에 맞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가급적이면 현장에서 그리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구도 등 굵직한 것들을 담아야 합니다.
오늘은 한 사찰의 사진을 보면서 부분에서 전체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강사님의 작품을 보면서 이해를 더했습니다.
그림은 느린 여행입니다. 다음 주에는 야외에서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전화 02-2199-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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