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나정이와 쓰레기의 러브스토리가 이루어지던 바로 그 곳!
신촌은 과거 젊은이들의 아지트이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상권이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시작된 침체기로 인해 예전만큼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제 주민들과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활기찬 신촌동의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새롭게 변화될 신촌동의 주역인 주민공모사업 선정단체들과 함께한 워크숍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