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산동
 

오늘은 책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1980년대 독산동, 옛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그림들과 추억들이 담겨있는 동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센터에서도 ‘나의 독산동’ 동화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져 읽어보았는데요.
독산동에 살아보지 않은 저도 옛 독산동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독산동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