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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대]근대화의 아픔과 태동이 시작된 1895년 8월 20일 역사적으로 굴욕적인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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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의 아픔과 태동이 시작된 <고종의 길>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이 일어나고 '아관파천'이라는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하는 역사적으로 굴욕적인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덕수궁에 머무르던 고종이 비밀리에 순종과 함께 이어(移御)를 위해 지나간 길이 있습니다.
아관파천 당시 고종의 이어길이 120m의 길지 않은 길이의 '고종의 길'이란 이름으로 복원되어 8월 한 달 간 임시 개방되고 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그리고 대한제국의 탄생이라는 역사적 순간들의 연결고리인 '고종의 길'은 고종의 길은 8월 말까지 개방됩니다.
남은 개방 기간 동안 이 역사의 현장을 들러보시는건 어떨까요?
덕수궁에 머무르던 고종이 비밀리에 순종과 함께 이어(移御)를 위해 지나간 길이 있습니다.
아관파천 당시 고종의 이어길이 120m의 길지 않은 길이의 '고종의 길'이란 이름으로 복원되어 8월 한 달 간 임시 개방되고 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그리고 대한제국의 탄생이라는 역사적 순간들의 연결고리인 '고종의 길'은 고종의 길은 8월 말까지 개방됩니다.
남은 개방 기간 동안 이 역사의 현장을 들러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