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년 봄, 남산 오르는 새로운 길 열린다… 남산곤돌라 오늘 착공식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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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 남산 오르는 새로운 길 열린다… 남산곤돌라 오늘 착공식
- 서울시, 5일(목)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 본격 시작, 남산 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 개최
- 10인용 캐빈 25대 명동역~남산정상 832m 5분 내 도달, 휠체어?유모차도 탑승 가능
- 남산 생태?경관 영향 최소화한 기본설계안 공개… 운영수익 전액 남산 생태보전 등 투입
- 25년 11월 준공, 26년 봄 운행 목표… 남산공원 접근성 개선, 전망공간 등 확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