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 명동 남산 북쪽에 자리 잡은 남산 예장공원에 여섯 개 문이 열립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떠난 지 111년 고향 명동으로 돌아온 이회영과 여섯 형제들이 숨 쉬는 이곳

이회영기념관

조선 최고의 가문 조선 최고의 혁명가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어둠을 빛으로 바꾼 사람들 난잎을 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나라를 빼앗겼던 자리에 들어선 남산 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에서

현대적 미감으로 표현된 독립운동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