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성
- 영상음성류
- 동영상
남산예찬
- 키워드
-
| 시대 | 2000년대~2020년대 | 생산일 | 2024-09-05 |
|---|---|---|---|
| 소장처 | 생산자명 | 도시정비과 | |
| 저작권자 | 도시정비과 | 참고정보원 | |
| 관리번호 | VD_VO_00000160 | 관련자료링크 |
자료설명
영상 자막정보
[서정적인 바이올린 연주곡]
(본 영상은 음성 없이 가사 없는 음악만 출력되는 영상으로, 이하의 텍스트는 모두 화면에 출력되는 텍스트와 장면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제강점기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대제목과 함께 일제강점기 일본이 강제로 세웠던 건물들을 보여주는 흑백 영상이 차례로 지나감. 우측에는 영상의 부가 설명 출력. [조선신궁(1925년): 1925년 일본이 남산에 세운 신사. 경복궁을 완전히 가린 조선총독부청사와 함께 경성 전역을 위압하는 통제와 지배의 상징 공간.]
영상의 시대가 바뀌어 컬러 영상으로 전환. 대제목은 "압축개발시대의 성장통을 견뎌내어". 남산 외인아파트와 그 철거현장을 담은 영상들을 보여주며, 부가설명은 다음과 같음.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1994년):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남산 자락에 지어진 주한미군 등을 위한 외국인 전용 아파트. 20여년간 남산의 경관을 가리는 콘크리트로 여겨지다 1994년 마침내 철거.]
무너지는 외인아파트를 뒤로 하고 남산의 숲과 나무 풍경으로 영상 전환. 대제목은 "이제는 동식물의 생명터로,". 도마뱀 한 마리를 보여준 후 장면 전환. 대제목은 "시민의 쉼터로". 남산을 산책하는 젊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줌. "시민이 사랑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하늘에서 새를 발견한 듯 감탄하는 부모와 어린이들의 모습.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아오는". 등산 가방을 메고 남산을 오르는 젊은 흑인 부부와 딸의 모습. 눈을 감고 명상하는 백인 여성의 모습. "서울의 자랑이 된 남산" 대제목과 함께 남산타워 전경을 보여줌.
분위기가 전환되어, 손글씨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남산예찬' 타이틀과 함께 2부격 영상 시작. "화사한 벚꽃 충전이 필요할 때"라는 대제목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타워를 일러스트풍으로 보정하여 벚나무와 함께 보여줌. "진실한 사랑을 약속할 때", 자물쇠길을 함께 거니는 남녀 연인을 보여주고,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해' 문구가 담긴 자물쇠 모양 라인 일러스트도 함께 출력. 같은 자물쇠길을 거니는 부부와 아들딸을 보여주면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대제목 출력.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남산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젊은 여성.
[우리는 그곳에 갑니다], [도시를 살리는 생명의 숲], [시민을 위한 자연 속 쉼터], [서울을 알리는 품격의 산]. 남산의 장점을 차례로 강조하며 이용객들의 행복한 일련의 모습들을 보여줌.
"그 특별함이 지속가능하도록 이제는 우리가 남산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남산에 올라 즐겁게 웃는 가족들을 보여준 후, 숲과 나무로 장면 전환. "남산의 생명력, 더 푸르고 싱그럽게".
남산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며 차례로 멘트 출력. [산림을 훼손하는 샛길을 막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병충해나 외래식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샛길폐쇄 및 식생훼손 방지, 생태환경 회복 및 생물서식처 치유,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스카우트 학습을 온 교사와 어린이들을 보여주며 "시민의 여가숲, 더 신나고 여유롭게"로 테마 전환.
[남산 둘레길 따라 자연을 느끼고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과], [남산이 배움터고 여행지가 되는 즐거움이 많아집니다]. 여가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 여가공간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남산에 오르는 길, 누구나 편하게 모두가 가깝게" 남산 케이블카의 작동을 강조하는 새로운 테마로 전환.
[매력적인 서울을 바라보며 푸른 남산 위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길은 생태숲을 지키고 여가숲을 가꾸어], [남산의 매력을 모두가 누리도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공공 곤돌라 설치 운영, 곤돌라 운영 수입금 남산 생태회복 공공재원 투입.
초반 "시민의 쉼터로" 대제목과 함께 등장했던 젊은 남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생태적인 공간, 남산!" 대제목 출력. 역시 같은 젊은 여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매력적인 공간, 남산" 제목 출력. 어린이와 가족, 남산의 전경을 차례로 보여준 후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슬로건으로 마무리.
[서정적인 바이올린 연주곡]
(본 영상은 음성 없이 가사 없는 음악만 출력되는 영상으로, 이하의 텍스트는 모두 화면에 출력되는 텍스트와 장면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제강점기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대제목과 함께 일제강점기 일본이 강제로 세웠던 건물들을 보여주는 흑백 영상이 차례로 지나감. 우측에는 영상의 부가 설명 출력. [조선신궁(1925년): 1925년 일본이 남산에 세운 신사. 경복궁을 완전히 가린 조선총독부청사와 함께 경성 전역을 위압하는 통제와 지배의 상징 공간.]
영상의 시대가 바뀌어 컬러 영상으로 전환. 대제목은 "압축개발시대의 성장통을 견뎌내어". 남산 외인아파트와 그 철거현장을 담은 영상들을 보여주며, 부가설명은 다음과 같음.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1994년):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남산 자락에 지어진 주한미군 등을 위한 외국인 전용 아파트. 20여년간 남산의 경관을 가리는 콘크리트로 여겨지다 1994년 마침내 철거.]
무너지는 외인아파트를 뒤로 하고 남산의 숲과 나무 풍경으로 영상 전환. 대제목은 "이제는 동식물의 생명터로,". 도마뱀 한 마리를 보여준 후 장면 전환. 대제목은 "시민의 쉼터로". 남산을 산책하는 젊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줌. "시민이 사랑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하늘에서 새를 발견한 듯 감탄하는 부모와 어린이들의 모습.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아오는". 등산 가방을 메고 남산을 오르는 젊은 흑인 부부와 딸의 모습. 눈을 감고 명상하는 백인 여성의 모습. "서울의 자랑이 된 남산" 대제목과 함께 남산타워 전경을 보여줌.
분위기가 전환되어, 손글씨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남산예찬' 타이틀과 함께 2부격 영상 시작. "화사한 벚꽃 충전이 필요할 때"라는 대제목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타워를 일러스트풍으로 보정하여 벚나무와 함께 보여줌. "진실한 사랑을 약속할 때", 자물쇠길을 함께 거니는 남녀 연인을 보여주고,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해' 문구가 담긴 자물쇠 모양 라인 일러스트도 함께 출력. 같은 자물쇠길을 거니는 부부와 아들딸을 보여주면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대제목 출력.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남산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젊은 여성.
[우리는 그곳에 갑니다], [도시를 살리는 생명의 숲], [시민을 위한 자연 속 쉼터], [서울을 알리는 품격의 산]. 남산의 장점을 차례로 강조하며 이용객들의 행복한 일련의 모습들을 보여줌.
"그특별함이 지속가능하도록 이제는 우리가 남산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남산에 올라 즐겁게 웃는 가족들을 보여준 후, 숲과 나무로 장면 전환. "남산의 생명력, 더 푸르고 싱그럽게".
남산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며 차례로 멘트 출력. [산림을 훼손하는 샛길을 막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병충해나 외래식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샛길폐쇄 및 식생훼손 방지, 생태환경 회복 및 생물서식처 치유,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스카우트 학습을 온 교사와 어린이들을 보여주며 "시민의 여가숲, 더 신나고 여유롭게"로 테마 전환.
[남산 둘레길 따라 자연을 느끼고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과], [남산이 배움터고 여행지가 되는 즐거움이 많아집니다]. 여가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 여가공간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남산에 오르는 길, 누구나 편하게 모두가 가깝게" 남산 케이블카의 작동을 강조하는 새로운 테마로 전환.
[매력적인 서울을 바라보며 푸른 남산 위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길은 생태숲을 지키고 여가숲을 가꾸어], [남산의 매력을 모두가 누리도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공공 곤돌라 설치 운영, 곤돌라 운영 수입금 남산 생태회복 공공재원 투입.
초반 "시민의 쉼터로" 대제목과 함께 등장했던 젊은 남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생태적인 공간, 남산!" 대제목 출력. 역시 같은 젊은 여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매력적인 공간, 남산" 제목 출력. 어린이와 가족, 남산의 전경을 차례로 보여준 후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슬로건으로 마무리.
(본 영상은 음성 없이 가사 없는 음악만 출력되는 영상으로, 이하의 텍스트는 모두 화면에 출력되는 텍스트와 장면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제강점기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대제목과 함께 일제강점기 일본이 강제로 세웠던 건물들을 보여주는 흑백 영상이 차례로 지나감. 우측에는 영상의 부가 설명 출력. [조선신궁(1925년): 1925년 일본이 남산에 세운 신사. 경복궁을 완전히 가린 조선총독부청사와 함께 경성 전역을 위압하는 통제와 지배의 상징 공간.]
영상의 시대가 바뀌어 컬러 영상으로 전환. 대제목은 "압축개발시대의 성장통을 견뎌내어". 남산 외인아파트와 그 철거현장을 담은 영상들을 보여주며, 부가설명은 다음과 같음.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1994년):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남산 자락에 지어진 주한미군 등을 위한 외국인 전용 아파트. 20여년간 남산의 경관을 가리는 콘크리트로 여겨지다 1994년 마침내 철거.]
무너지는 외인아파트를 뒤로 하고 남산의 숲과 나무 풍경으로 영상 전환. 대제목은 "이제는 동식물의 생명터로,". 도마뱀 한 마리를 보여준 후 장면 전환. 대제목은 "시민의 쉼터로". 남산을 산책하는 젊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줌. "시민이 사랑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하늘에서 새를 발견한 듯 감탄하는 부모와 어린이들의 모습.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아오는". 등산 가방을 메고 남산을 오르는 젊은 흑인 부부와 딸의 모습. 눈을 감고 명상하는 백인 여성의 모습. "서울의 자랑이 된 남산" 대제목과 함께 남산타워 전경을 보여줌.
분위기가 전환되어, 손글씨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남산예찬' 타이틀과 함께 2부격 영상 시작. "화사한 벚꽃 충전이 필요할 때"라는 대제목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타워를 일러스트풍으로 보정하여 벚나무와 함께 보여줌. "진실한 사랑을 약속할 때", 자물쇠길을 함께 거니는 남녀 연인을 보여주고,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해' 문구가 담긴 자물쇠 모양 라인 일러스트도 함께 출력. 같은 자물쇠길을 거니는 부부와 아들딸을 보여주면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대제목 출력.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남산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젊은 여성.
[우리는 그곳에 갑니다], [도시를 살리는 생명의 숲], [시민을 위한 자연 속 쉼터], [서울을 알리는 품격의 산]. 남산의 장점을 차례로 강조하며 이용객들의 행복한 일련의 모습들을 보여줌.
"그 특별함이 지속가능하도록 이제는 우리가 남산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남산에 올라 즐겁게 웃는 가족들을 보여준 후, 숲과 나무로 장면 전환. "남산의 생명력, 더 푸르고 싱그럽게".
남산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며 차례로 멘트 출력. [산림을 훼손하는 샛길을 막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병충해나 외래식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샛길폐쇄 및 식생훼손 방지, 생태환경 회복 및 생물서식처 치유,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스카우트 학습을 온 교사와 어린이들을 보여주며 "시민의 여가숲, 더 신나고 여유롭게"로 테마 전환.
[남산 둘레길 따라 자연을 느끼고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과], [남산이 배움터고 여행지가 되는 즐거움이 많아집니다]. 여가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 여가공간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남산에 오르는 길, 누구나 편하게 모두가 가깝게" 남산 케이블카의 작동을 강조하는 새로운 테마로 전환.
[매력적인 서울을 바라보며 푸른 남산 위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길은 생태숲을 지키고 여가숲을 가꾸어], [남산의 매력을 모두가 누리도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공공 곤돌라 설치 운영, 곤돌라 운영 수입금 남산 생태회복 공공재원 투입.
초반 "시민의 쉼터로" 대제목과 함께 등장했던 젊은 남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생태적인 공간, 남산!" 대제목 출력. 역시 같은 젊은 여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매력적인 공간, 남산" 제목 출력. 어린이와 가족, 남산의 전경을 차례로 보여준 후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슬로건으로 마무리.
[서정적인 바이올린 연주곡]
(본 영상은 음성 없이 가사 없는 음악만 출력되는 영상으로, 이하의 텍스트는 모두 화면에 출력되는 텍스트와 장면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제강점기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대제목과 함께 일제강점기 일본이 강제로 세웠던 건물들을 보여주는 흑백 영상이 차례로 지나감. 우측에는 영상의 부가 설명 출력. [조선신궁(1925년): 1925년 일본이 남산에 세운 신사. 경복궁을 완전히 가린 조선총독부청사와 함께 경성 전역을 위압하는 통제와 지배의 상징 공간.]
영상의 시대가 바뀌어 컬러 영상으로 전환. 대제목은 "압축개발시대의 성장통을 견뎌내어". 남산 외인아파트와 그 철거현장을 담은 영상들을 보여주며, 부가설명은 다음과 같음.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1994년):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남산 자락에 지어진 주한미군 등을 위한 외국인 전용 아파트. 20여년간 남산의 경관을 가리는 콘크리트로 여겨지다 1994년 마침내 철거.]
무너지는 외인아파트를 뒤로 하고 남산의 숲과 나무 풍경으로 영상 전환. 대제목은 "이제는 동식물의 생명터로,". 도마뱀 한 마리를 보여준 후 장면 전환. 대제목은 "시민의 쉼터로". 남산을 산책하는 젊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줌. "시민이 사랑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하늘에서 새를 발견한 듯 감탄하는 부모와 어린이들의 모습.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아오는". 등산 가방을 메고 남산을 오르는 젊은 흑인 부부와 딸의 모습. 눈을 감고 명상하는 백인 여성의 모습. "서울의 자랑이 된 남산" 대제목과 함께 남산타워 전경을 보여줌.
분위기가 전환되어, 손글씨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남산예찬' 타이틀과 함께 2부격 영상 시작. "화사한 벚꽃 충전이 필요할 때"라는 대제목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타워를 일러스트풍으로 보정하여 벚나무와 함께 보여줌. "진실한 사랑을 약속할 때", 자물쇠길을 함께 거니는 남녀 연인을 보여주고,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해' 문구가 담긴 자물쇠 모양 라인 일러스트도 함께 출력. 같은 자물쇠길을 거니는 부부와 아들딸을 보여주면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대제목 출력.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남산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젊은 여성.
[우리는 그곳에 갑니다], [도시를 살리는 생명의 숲], [시민을 위한 자연 속 쉼터], [서울을 알리는 품격의 산]. 남산의 장점을 차례로 강조하며 이용객들의 행복한 일련의 모습들을 보여줌.
"그특별함이 지속가능하도록 이제는 우리가 남산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남산에 올라 즐겁게 웃는 가족들을 보여준 후, 숲과 나무로 장면 전환. "남산의 생명력, 더 푸르고 싱그럽게".
남산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며 차례로 멘트 출력. [산림을 훼손하는 샛길을 막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병충해나 외래식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샛길폐쇄 및 식생훼손 방지, 생태환경 회복 및 생물서식처 치유, 인공구조물 자연성 복원.
스카우트 학습을 온 교사와 어린이들을 보여주며 "시민의 여가숲, 더 신나고 여유롭게"로 테마 전환.
[남산 둘레길 따라 자연을 느끼고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과], [남산이 배움터고 여행지가 되는 즐거움이 많아집니다]. 여가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 여가공간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남산에 오르는 길, 누구나 편하게 모두가 가깝게" 남산 케이블카의 작동을 강조하는 새로운 테마로 전환.
[매력적인 서울을 바라보며 푸른 남산 위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길은 생태숲을 지키고 여가숲을 가꾸어], [남산의 매력을 모두가 누리도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공공 곤돌라 설치 운영, 곤돌라 운영 수입금 남산 생태회복 공공재원 투입.
초반 "시민의 쉼터로" 대제목과 함께 등장했던 젊은 남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생태적인 공간, 남산!" 대제목 출력. 역시 같은 젊은 여성이 다시 등장하며 "가장 매력적인 공간, 남산" 제목 출력. 어린이와 가족, 남산의 전경을 차례로 보여준 후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슬로건으로 마무리.
★(행사장 최종) 240905 홍보영상_남산예찬.mp4
[ 420.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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